축) 호남권역재활병원 개원 5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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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남권역재활병원 댓글 0건 조회 10,307회 작성일 2018-12-07 18:28본문
호남권역재활병원(병원장 문경래)은 개원 5주년을 맞이해 1월 23일 2층 강당에서 개원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모범직원상 표창, 기념사, 케잌커팅식 순서로 진행됐으며, 모범직원상에는 간호팀<김진옥,윤지영>,
재활보건팀<김승현,문지혜>, 행정관리팀<김미라>, 영양팀<박현미>등 6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문경래 병원장은 개원 후의 우리병원의 발자취는 열악한 시설과 근무 환경, 싸늘한 주변시선과 비판으로 힘들고 고달팠던
시기가 있었지만, 우리병원의 오늘의 모습은 전임 조남수, 김권영 원장님의 헌신과 직원여러분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하셨기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또한 지난 5년 동안 이룩한 자랑스러운 성취를 디딤돌로 삼아, 새로운 10년의 꿈을
설계하고, 100년 역사의 초석을 만들어 나가자고 하시고,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혁신으로 더욱 전진해
나가겠다고 하셨다.
이날 기념식에는 모범직원상 표창, 기념사, 케잌커팅식 순서로 진행됐으며, 모범직원상에는 간호팀<김진옥,윤지영>,
재활보건팀<김승현,문지혜>, 행정관리팀<김미라>, 영양팀<박현미>등 6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문경래 병원장은 개원 후의 우리병원의 발자취는 열악한 시설과 근무 환경, 싸늘한 주변시선과 비판으로 힘들고 고달팠던
시기가 있었지만, 우리병원의 오늘의 모습은 전임 조남수, 김권영 원장님의 헌신과 직원여러분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하셨기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또한 지난 5년 동안 이룩한 자랑스러운 성취를 디딤돌로 삼아, 새로운 10년의 꿈을
설계하고, 100년 역사의 초석을 만들어 나가자고 하시고,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혁신으로 더욱 전진해
나가겠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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