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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호남권역재활병원 현장방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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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정관리팀 박승재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7-2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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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안평환)는 호남권역재활병원을 방문해 병원 운영 현황과 공공재활의료 서비스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공공보건의료 대응 체계를 직접 살펴보고, 공공재활의료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래 병원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개원 초기에는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광주광역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그리고 병원 임직원 모두의 헌신 덕분에 현재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춘 지역 공공재활의료의 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아직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없어 장애아동들이 지역 내에서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중요한 과제"라며 "공공어린이재활의료체계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보건복지위원회는 병원 운영 현황과 시설 현황, 위탁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공공의료기관 위·수탁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영 여건과 운영상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민에게 양질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위원들은 지난해 5월 준공한 광주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둘러보며 증축 및 리모델링 현황, 전문 인력 확보와 의료장비 확충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치료뿐 아니라 교육과 돌봄이 연계되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호남권역재활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공공재활의료의 중심기관으로서 장애인과 재활이 필요한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어린이재활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